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피로 누적과 물가·금리·환율 ‘3고(高) 위기’로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서민들이 '3고(高)'를 실질적으로 체감하면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경기침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소기업의 고용장려금·고용유지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채용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300만원의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에 최대 150만원의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4월 3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니 지원조건 미리 확인해 보시고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 : 신규채용 1인당 300만원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가..
알고 있으면 힘이되는 정보
2023. 4. 3. 13:46